대구섬유근육통, 온몸이 쑤시고 아파요. 몸살도 아닌데 피곤하고 아프네요. (대구 50대 중반/여 섬유근육통)
요즘 몸살도 아닌데 온몸이 계속 쑤시고 아픕니다. 특별히 다친 것도 없는데 여기저기 통증이 있고, 피로감도 너무 심합니다.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계속 몸이 무겁습니다. 이런 증상이 섬유근육통일 수 있는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영웅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특별한 이유 없이 온몸이 쑤시고 피로가 지속되는 증상은 섬유근육통의 대표적인 양상입니다. 이 질환은 근육이나 관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과민해진 상태에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과 피로가 계속되고, 수면의 질까지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치료의 핵심은 예민해진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과 척추의 긴장을 함께 풀어주는 것입니다.
먼저 신경회복주사는 과도하게 예민해진 통증 신경을 안정시키고 혈류를 개선해, 전신 통증과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반복되는 통증으로 힘든 경우 컨디션 회복에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또한 도수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척추와 관절의 균형을 맞춰 몸 전체의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섬유근육통 환자분들에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신경회복주사와 도수치료를 함께 진행하면 단순 진통이 아니라 몸의 회복력 자체를 끌어올리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섬유근육통은 방치하기보다
신경회복주사와 도수치료를 병행하면
통증과 피로를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