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불순으로 너무 걱정입니다. 한의원 치료 가능한가요? (창원 팔용동 30대 중반/여 생리불순)
Q · 질문
작년부터 생리가 조금씩 주기가 틀어지기 시작해서 빠를때는 20일만에 생리를 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건너뛰지 않고 하길래 스트레스 때문인가 했는데 올해는 세달째 생리가 안나와요.
산부인과에서는 다낭성인 것 같다고 피임약을 처방해줬는데 ..
피임약은 안먹고 싶어서 한의원 치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생리불순도 한의원에서 치료가 가능한가요?
김준희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다산미즈한의원 창원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준희입니다.
생리불순에 장기간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호르몬 불균형이 심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피임약 등의 호르몬제를 복용할 경우 일시적으로 생리주기가 회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피임약에는 소량의 황체호르몬이 포함됩니다.
황체호르몬이 인위적으로 주입되다가 피임약 휴식기가 되면 황체호르몬이 중단되면서 황체호르몬 소퇴성 출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배란과정이 일어난 이후 발생하는 생리혈과는 다른 경우로 육안상 생리혈처럼 보이기 때문에 마치 생리주기가 맞는것처럼 보이지만 근본 치료방법이 되지 않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과 무월경의 범주에 포함시켜 치료를 합니다.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한약 처방과 침뜸 치료를 통해 골반 강내의 혈류의 개선을 통해 자궁,
난소의 정상적 기능을 회복하고 규칙적인 배란을 유도 합니다.
한방치료를 통해 난소와 자궁의 기혈순환과 냉증을 치료하고, 배란주기를 맞추고 내막을 강화하여 생리주기와 생리양의 불순을 치료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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