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너무 힘듭니다. 암한방병원에서 항암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까요? (수원 50대 후반/여 암한방병원)
Q · 질문
유방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항암 후 3~4일은 구역감이 너무 심해 물도 못 마시고, 온몸이 너무 피곤해서 화장실 가기도 힘듭니다. 체중도 계속 빠지고 있어 치료를 끝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한방 치료로 이 시기를 좀 더 수월하게 버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호영입니다.
항암 치료 중의 극심한 피로, 구역감, 체중 감소는 항암제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의 에너지 대사에도 영향을 주면서 기혈과 진액이 급격히 소모된 결과입니다. 이 시기에 기혈을 보충하고 소화 기능을 지지하는 것이 치료를 끝까지 완주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항암 주기에 맞춰 기력을 보강하고 구역감을 완화하는 맞춤 처방을 진행합니다. 8체질 진단으로 환자분의 체질과 현재 기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항암 부작용을 줄이는 한약과 면역 기능을 지지하는 침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기간을 보다 수월하게 버텨내는 데 긍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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