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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파절어제

툭하면 깨지는 앞니, 원래 이런가요? (경기 20대 초반/여 파절)

얼마 전 앞니 사이가 벌어져서 레진으로 때우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두쫀쿠를 먹다가 '딱' 소리가 나더니 때운 곳이 떨어져 나갔어요.

치료받은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이렇게 쉽게 떨어질 수 있는 건가요?

거울을 보니 너무 보기 싫고, 다시 해도 또 깨질까 봐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제가 간 치과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 치아 문제인지 궁금해요. 다시 치료할 때 더 튼튼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다른 병원을 가봐야 할지 고민이라 원장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치과의사 오회진입니다.

치료받은 지 얼마 안 된 앞니가 깨져서 무척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니 끝부분은 음식물을 끊어내는 '전단력'을 직접 받는 부위라 레진의 탈락이 빈번한 곳입니다.

특히 쫀득하거나 질긴 음식은 레진과 치아 사이의 접착면을 순간적으로 잡아당겨 떨어뜨리는 주범이 되기도 하죠.

이는 의료진의 실력 문제라기보다 레진이라는 재료가 가진 구조적 한계와 환자분의 교합 상태가 맞물려 발생합니다.

만약 아랫니가 윗니를 세게 치는 '깊은 교합'을 가지셨다면 레진은 반복적으로 파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경우 저희 오앤오치과에서는 단순 레진 재치료보다는 치아를 전체적으로 보호하는 라미네이트를 권장해 드립니다.

라미네이트는 레진보다 강도가 훨씬 높고, 치아와의 결합력이 우수하여 반복되는 파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또한, 정밀 디자인을 통해 아랫니와의 간섭을 최소화하면 훨씬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기존 병원에서 AS 여부를 확인해 보시고, 반복된다면 전문의의 정밀 교합 진단을 받아보세요.


오앤오치과는 환자분의 씹는 습관까지 고려하여 가장 오래가는 아름다움을 설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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