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때문에 흑자가 갑자기 진해졌는데, 바로 레이저 치료를 받아도 되나요? (이천 40대 초반/여 리팟)
Q · 질문
야외 활동을 좀 많이 했더니 얼굴에 있던 흑자가 눈에 띄게 진해지고 크기도 커진 것 같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인데,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바로 리팟 레이저 같은 강력한 색소 치료를 시작해도 피부에 무리가 없을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윤형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름철이라도 흑자 치료는 가능하지만, 피부가 현재 햇빛에 의해 가라앉은 상태(진정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여름철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피부가 붉어져 있거나 화상을 입은 상태(선번)라면, 피부 장벽이 매우 약해져 있어 즉시 강력한 레이저를 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우선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고 장벽을 복구하는 관리를 1~2주 선행한 후, 피부가 안정된 상태에서 리팟 레이저나 색소 레이저 치료를 들어가야 안전합니다. 계절 자체보다는 현재 내 피부의 예민도에 맞춰 치료 타이밍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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