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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자궁내막증2월 4일

자궁내막증 치료방법 (대구 달서구 수성구 30대 중반/여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은 어떻게 치료 하나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훈희입니다.

자궁내막증을 계속 진행시키게 하는 요인은 에스트로겐과 염증입니다.

이 둘은 서로 상승하면서 병리 진행을 악화시킵니다.

염증은 아로마타제 활성을 통해 에스트로겐 합성을 촉진하고, 에스트로겐은 자궁내막증을 더 심화시킵니다.

에스트로겐을 유일하게 제어할 수 있는 호르몬은 프로게스테론인데, 이 둘의 비율이 얼마나 깨져있는지가 중요합니다.



30대 중반이 되면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농도가 점차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프로게스테론 하락폭이 더 크기 때문에 프로게스테론은 더이상 에스트로겐 농도를 제어하지 못합니다.

에스트로겐 우세의 시작입니다.



에스트로겐 우세도 타입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건 당연하고,

에스트로겐이 정상범위라도 프로게스테론이 너무 낮아서 문제가 되는 것도 에스트로겐 우세입니다.

모두 자궁내막증의 병리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황체기가 결함된다고

표현을 하는데 프로게스테론이 5 미만으로 농도가 낮아진다. 황체기임에도 말입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수치는 물론이고 염증 수치 등을 같이 살피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대사저하, 간기능저하 등이 있으면 이 부분도 같이 평가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자궁내막증은 사이즈의 크기 갖고는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8CM이 넘어가는 경우에는 수술이 권고될 수 있지만

것보다는 가임기 여성의 임신 가능성 등을 신중히 놓고 결정해야 합니다.

난소의 자궁내막종을 수술함에 있어 난소의 예비력이 떨어지는건 기정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정상조직을 놔두고 병리조직만 제거하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현재의 컨디션을 최대한 제고하면서

에스트로겐 우세를 직접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상위 원인이 될 만한 요인은

에스트로겐 대사 저하(간의 문제), 에스트로겐 재활성화(장내 세균 과증식), 합성 증가(만성 염증 및 외인성 호르몬 요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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