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장애인 것 같습니다. (오목교역 10대 후반/남 강박장애)
Q · 질문
아이가 아무래도 강박장애인 것 같습니다.
학업 스트레스로 강박적으로 정리 정돈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강박장애가 걱정될 정도로 악화돼서
우선 검사를 해보려고 하는데 이 경우 치료도 되나요?
홍순상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목동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홍순상입니다.
자녀분의 증상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강박장애는 원하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인 강박 사고와
이로 인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 행동을 증상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여러 요인이 상호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데
가족력, 뇌 신경전달물질 중 세로토닌 기능의 불균형,
전두엽-기저핵 회로의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레스, 불안,
감정 조절의 어려움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는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지만
다행히 적절한 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두뇌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시기에
나타난 증상을 치료할 때는 치료가 안전해야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증상, 체질에 따라 맞춤한
침, 한약 등을 이용하여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조절을 통해
뇌 기능의 불균형을 재조정해 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강박에 대한 행동 치료를 병행하여
강박을 안정시켜드리고, 강박을 다스리는 이완 법을
알려드려 스스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게 합니다.
제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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