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리프팅 레이저 차이점이 뭔가요? 저한테 맞는 거 추천 좀요! (평촌역 30대 중반/여 레이저리프팅)
피부 탄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리프팅 레이저를 받아보려는데 장비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각각 어디에 좋은 건가요?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제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장비별 특징이랑 선택 기준 좀 정밀하게 알려주세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대호입니다.
리프팅 레이저는 크게 '끌어올리는 것'과 '조여주는 것'으로 나뉩니다. 본인의 고민이 무엇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1. 울쎄라: "깊은 곳에서 당겨주는 힘"
집속 초음파를 이용한 HIFU방식의 대표 장비입니다. 피부 깊숙한 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처진 살을 위로 바짝 끌어올립니다.
추천: 무너진 턱선을 날렵하게 만들고 싶거나 볼 처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싶을 때 아주 확실한 선택입니다.
2. 써마지: "피부 겉면을 쫀쫀하게 조이는 힘"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타이트닝의 강자입니다. 나풀거리는 피부를 다림질하듯 팽팽하게 펴주고 피부 밀도를 높여줍니다.
추천: 살 자체가 처졌다기보다 피부가 얇고 흐물거려 잔주름이 고민일 때 가장 현명한 투자입니다.
3. 인모드: "불필요한 지방 제거와 탄력"
지방 세포를 사멸시키는 모드와 탄력을 주는 모드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추천: 이중턱이나 입 옆의 불독살처럼 불필요한 지방이 있으면서 탄력을 잡고 싶을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4. 나에게 맞는 장비 고르는 법
피부가 두껍고 살이 많다면 울쎄라나 인모드가, 피부가 얇고 살이 없는 편이라면 써마지나 올리지오 같은 고주파 계열이 정확한 정답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