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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방광염2월 12일

골반염진단 후 소변불편해짐, 방광염치료문의해요 (부산 20대 후반/여 방광염)

골반염 진단을 몇년전에 받았었는데 그후로 몸상태가 나쁘거나 컨디션 안좋을 때 소변이 불편해져요.

갑자기 급하게 화장실에 가게되고 참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일할때도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비뇨기과처방을 먹어보긴햇는데 약이 끝나면 증상이 바로 생기는걸 몇번 경험하니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의원치료도 많이 뜨던데 치료가능할지 문의합니다.

너무 불편하고 힘드네요.

진지한 답변만 해주세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연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연수입니다.

과민성방광증상으로 문의를 주셨네요,

과민성방광은 감염으로 인한 염증과정 없이 방광이 민감해지고 이에 따라서 방광이 불필요한 과도한 수축을 한다는 의미 입니다.

염증이 없기 때문에 과민성방광염이라고 하지 않고 과민성방광이라고만 지칭합니다.

방광의 민감도가 증가하면 우선 화장실에 자주가는 빈뇨 부터, 소변을 참지못하고 급하게 누어야하는 절박뇨, 수면중에 자꾸 깨서 화장실에 가는 야간뇨, 소변을 참지 못하고 팬티에 지리는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과민성방광의 원인을 보면 부교감신경의 항진, 무균성 염증, 방광비뇨기의 민감도증가, 생식기계의 약화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현재는 빈뇨 증상으로만 문의를 주셨지만 증상이 심해져 절박뇨나 요실금이 생기게 되면 정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에 진단하고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의원에서는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와 음주, 흡연, 불규칙한 수면 등의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서 과민성방광이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과민성방광에는 주로 자율신경계를 항콜린제 등 자율신경조절제들이 처방되어 집니다.

한방에서도 자율신경의 조절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치료용 약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재발입니다.

과민성방광은 재발이 잘 되기로 유명한 질환이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방광의 자율신경뿐 아니라 전신의 교감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을 파악하여 동시에 치료해 주어야 재발이 적어지는데 한의원 치료는 이러한 부분에 장점이 있는 많은 처방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후에 적은 재발율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몸 상태에 맞는 한약치료와 함께 침치료와 뜸치료를 병행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더 심해지기전에 조기치료 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한의원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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