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목동한의원 (양천구 목동 신정동 50대 초반/여 구강작열감증후군)
Q · 질문
입이 마르고 혀가 바싹 타고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물을 많이 마시고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거밖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들었어요.
연고랑 가글 같은걸 해봐도 그때뿐이고 잘 낫질 않네요.
혹시나 암인가 싶어 서울대병원도 찾아가봤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그러네요.
구강작열감 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 한의원에서 치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박영화입니다.
입이 자꾸 마르고 혀가 아픈 증상으로 문의 주셨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구강작열감이 발생하여 구강작열감 증후군이라고 진단받기도 합니다.
보통은 폐경기 이후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며, 구강건조와 연관이 있고, 스트레스나 화병, 불면 등 자율신경의 문제가 있을때 악화되기도 합니다.
구강이 건조할 수 있는 다양한 원인들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염이 있는지, 위장이 좋지 않아서 위산이 역류하는지, 수면이 좋지 못한지, 당뇨나 갑상선 등의 다른 질환이 있는 지 등 여러가지 요인을 확인해보고, 입을 촉촉하게 해주는 치료를 하면 다소 증상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우선 가까운 한의원에서 나의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구강작열감 증후군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약치료나 구강약침치료, 한약 가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증상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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