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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분당산재지정병원2월 9일

분당산재지정병원 진료 태도 차이 (분당 산재지정병원) (분당 40대 중반/남 분당산재지정병원)

일반 진료랑 산재 진료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환자 대하는 태도나 진료 방식이 병원마다 차이가 큰지도 궁금하고요. 특히 산재라고 하면 대충 보는 건 아닐지 괜히 걱정이 됩니다. 분당에서 산재 치료 받아보신 분들, 병원마다 체감 차이가 있었는지, 아니면 생각보다 다 비슷했는지 궁금합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제신입니다.


분당산재지정병원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산재 진료와 일반 진료의 분위기가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보면 병원마다 운영 방식과 진료 철학에 따라 체감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산재라고 해서 치료를 대충 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한의원 기준으로 보면, 산재 환자분들도 일반 통증 환자와 동일하게 증상 평가를 하고 통증의 원인과 회복 단계를 나누어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처음 내원 시에는 다친 경위, 통증의 위치와 강도,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자세히 확인하고, 필요하면 침 치료, 약침, 추나, 물리치료를 병행해 회복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차이가 느껴진다면 주로 설명의 충분함, 대기 시간, 치료 시간 배분 같은 운영적인 부분에서입니다. 어떤 곳은 환자 수가 많아 설명이 짧게 느껴질 수 있고, 어떤 곳은 상담과 경과 설명에 시간을 더 쓰기도 합니다.


산재든 일반 진료든 증상이 줄고 기능이 회복되는지를 꾸준히 확인해 주는지, 통증 변화에 따라 치료 방법을 조절해 주는지입니다. 몇 차례 치료를 받아보면서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지, 회복 경과를 설명해 주는지, 통증이 실제로 줄어드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점을 충족하는 곳이라면 산재라는 이유로 불리하게 느끼실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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