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만 먹는데도 혈당이 왜 안 떨어질까요? (서울 30대 후반/남 당뇨)
현미밥만 먹는데도 혈당이 계속 높아서 정말 모르겠어요.
저는 올해 서른여섯 살이고 카페에서 매니저로 일하는데, 요즘 몸이 좀 이상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끝이 저리고 머리가 무거워서 출근하기가 힘들고, 커피 만들다 보면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고 집중이 안 돼요.
밥 먹고 나면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쏟아져서 오후 근무하기가 힘들고, 목도 계속 말라서 물을 자꾸 마시게 돼요.
며칠 전에는 손님 커피 만들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우유 카톤을 떨어뜨렸는데, 손님 앞에서 그러니까 정말 창피하고 미안했어요.
그동안 현미밥으로 바꾸고 단 음식도 줄이고 매일 달리기도 했는데 혈당은 그대로라 너무 답당해요.
이제는 좀 더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혈당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혈압, 당뇨,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 질문 내용 여기 보면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만든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현미 혈당 조절하는 데 좋은 생활습관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경숙입니다.
현미밥으로 바꿔도 혈당이 높고 식후 졸음, 손발 저림까지 계속 겪고 계시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당이 불안정하게 오르내리면서 뇌와 신경에 영향을 주고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현미밥만으로는 혈당 조절에 한계가 있고, 혈압과 혈행을 함께 관리할 때 혈당 안정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현미밥으로 바꾸고 단 음식 제한, 매일 달리기를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먼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반드시 소식하셔야 하며,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혈당은 현미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압과 고지혈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카페 근무처럼 카페인 섭취가 잦고 스트레스가 큰 환경에서는 혈당이 불안정하기 쉽고,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혈당 조절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귀리, 보리,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고등어, 삼치, 아몬드, 호두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근무 중 과도한 카페인과 에너지 음료 섭취이며, 이는 혈당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므로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15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혈당은 현미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압, 고지혈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탄수화물 제한, 카페인·에너지 음료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갈증이 심하고 체중이 급격히 변하면 반드시 내분비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