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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써마지2월 6일

강남 써마지 샷수 선택 시 300샷과 600샷 뭐가 좋을까요? 써마지사후관리도요 (강남 30대 후반/여 써마지)

안녕하세요. 피부 관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여성입니다. 최근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 라인이 무너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것 같아 큰 맘 먹고 써마지 시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원마다 권장하는 써마지 샷수 차이가 있어서 결정이 어렵네요. 제 얼굴형이나 처짐 정도에 따라 300샷으로도 충분할지, 아니면 확실한 효과를 위해 600샷을 맞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무작정 샷수를 늘리는 것보다 제 피부 두께나 상태에 맞는 적정량이 궁금합니다. 혹시 샷수가 부족하면 효과를 전혀 못 보는 것은 아닌지, 반대로 너무 과하면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큽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개인별 맞춤 샷수 결정 기준을 상세히 알려주시면 병원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사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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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심대현입니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거울을 볼 때마다 무너진 턱선과 깊어지는 잔주름 때문에 상심이 크실 거예요.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을 돕는 '타이트닝'의 대명사 격인 시술이라 예비신부님이나 직장인 여성분들이 써마지 가격과 정보를 가장 많이 찾아보시곤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300샷과 600샷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얼굴 전체적인 탄력 개선과 확실한 전후 변화를 원하신다면 600샷이 표준적인 선택입니다. 300샷은 보통 눈가나 입가, 혹은 턱선 같은 국소 부위의 집중 관리나 이미 관리가 잘 된 피부의 유지 목적으로 권장됩니다. 얼굴 전체에 300샷을 나누어 쏘게 되면 각 부위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분산되어, 기대하셨던 쫀쫀한 타이트닝 효과를 체감하기에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시술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단순히 샷수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각 샷에 담긴 에너지 총량이 중요합니다. 600샷은 얼굴 전체의 진피층에 균일하게 열을 전달하여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기에 가장 적절한 에너지 밀도를 가집니다. 비용 면에서는 300샷이 저렴해 보일 수 있지만, 효과의 지속성과 만족도 측면에서 보면 600샷이 훨씬 경제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피부가 너무 얇거나 얼굴에 살이 없는 편이라면, 무조건 많은 샷수를 고집하기보다 적절한 에너지 강도로 정교하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샷수가 과할 경우 드물게 열감이 오래 지속되거나 붓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본인의 얼굴 면적과 노화 정도를 정밀하게 진단받은 후 샷수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보통 600샷 시술 시 효과는 1년 정도 유지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결이 매끄러워지는 과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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