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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 상담 질문분노조절장애2월 5일
분노조절장애 증상으로 문의드려요. (공주 40대 중반/여 분노조절장애)
아내가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어 문의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크게 분노하면서 큰 소리로 화를 내곤 하는데요.
심할 때는 물건을 집어 던지고 분이 풀릴때까지 분노를 쏟아내는데 이런 증상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지영입니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으로 문의하셨네요.
분노조절장애의 대표적인 특징은
사소한 상황에도 과도한 분노를 느끼고
폭언, 폭행, 물건 파손 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후 본인 스스로도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지만
다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같은 행동을 보이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단순히 성격 문제라기 보다는
뇌의 충동 조절 기능, 스트레스 처리 능력,
정서 조절 능력에 이상이 생긴 결과로 볼 수 있는데요.
한의학에서는 분노를 간의 기운과
밀접하게 연관된 감정으로 진단하여
간의 기운이 울체되면 쉽게 화가 나고
기운이 위로 치밀어 오르면 폭발적인
분노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침, 한약, 약침 등으로 간의 기운을
순환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약재를 활용해
기운을 풀어주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과민한 반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에 더해 인지 치료, 지지 요법으로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