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시술 고민 (분당 30대 중반/여 팔자주름)
요즘 들어 팔자주름이 부쩍 깊어져 인상이 피곤해 보이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인위적인 필러는 처짐이 걱정되어 자가 콜라겐을 생성한다는 스컬트라를 알아보고 있어요.
분당 근처에서 시술받으려 하는데, 실제로 팔자주름 개선에 확실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술 횟수나 부작용 없이 관리받는 법도 궁금해요~~
꿀팁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인호입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면 웃을 때마다 깊게 자리 잡는 팔자주름이 거울 속에서 유독 도드라져 보이기 시작하죠.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눈높이가 매우 높아진 만큼, 인위적인 필러보다는 내 콜라겐이 차오르는 스컬트라(Sculptra)의 인기가 특히 높습니다.
팔자주름은 단순히 피부 겉면이 파인 것이 아니라, 광대 부위의 지방이 처지고 입가 근육이 반복적으로 움직이며 생기는 복합적인 노화 현상입니다.
스컬트라는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필러와 달리,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게 하는 '콜라겐 생성 촉진제'입니다.
스컬트라의 주성분인 PLLA(Poly-L-Lactic Acid) 가루를 수화하여 진피층 아래에 주입하면, 이 입자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체내 콜라겐 생성을 정교하게 유도합니다.
외부 물질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탄력 섬유가 차오르기 때문에 표정이 어색하지 않고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주름뿐만 아니라 푸석했던 주변 피부의 결까지 세밀하게 개선되는 부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컬트라는 한 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보통 4~6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시술받았을 때, 6개월 뒤 가장 바람직한 볼륨이 완성됩니다.
가장 걱정하시는 '결절(뭉침)' 현상은 의료진의 숙련도가 결정합니다. 입자를 얼마나 골고루 분산시켜 주입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스컬트라는 시술자의 경험 및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스컬트라 본사에서 인증한 '블랙 라벨' 병원인지, 혹은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안티에이징을 중점진료해온 곳인지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