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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레이노 치료2월 10일

손발이 하얗게 변하고 차가워요 (부천 50대 중반/남 레이노 치료)

추위나 긴장 시 손발 색이 변합니다.

저림과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봄철 순환 개선으로 레이노 증상을 관리할 수 있을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최정봉입니다.

레이노 증후군은 단순한 말초 냉증이 아닌, 혈관 과민 반응으로 인해 일상과 건강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안내드리겠습니다.


1) 레이노 증후군을 왜 잘 치료해야 하나요?혈관이 심하게 수축해 말초 조직에 혈류 공급이 떨어지면, 통증이나 저림이 자주 발생하고, 심한 경우 손끝 조직 손상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조기에 집중 치료를 통해 혈관의 과민 반응을 완화하고, 추운 환경에서의 증상 악화를 줄여야 장기적인 합병증 위험도 낮출 수 있습니다.


2) 레이노 증후군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날씨나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외출이 제한되기 쉽고, 손발이 시리거나 아픈 증상으로 인해 겨울철이나 에어컨 바람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운동, 가사, 일상활동이 불편해지고, 대인관계나 사회활동에서도 위축될 수 있습니다.


3)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보온 철저: 장갑, 두꺼운 양말, 난방기구 등을 활용해 체온이 낮아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정신적 긴장은 혈관 수축을 유발하므로, 명상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이완을 도와야 합니다.

금연 및 카페인 제한: 흡연과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말초 혈관 수축을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발작 빈도가 높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료인과 상의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치료 후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레이노 증후군은 근본 원인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 이후에도 보온 유지, 가벼운 유산소 운동, 스트레스 완화 습관을 지속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한의원을 방문해 혈관 상태와 전신 면역을 점검하고 보강하면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레이노 증후군,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나요?① 진단

맥진, 복진, 설진 등 한방 진단과 함께 뇌파, 자율신경계, 체열진단,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체질, 혈관 건강, 면역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맞춰 맞춤형 한약을 처방하여, 혈관 탄력 개선, 자율신경 안정, 면역력과 체력 보강을 목표로 합니다.

한약은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등에서 생산된 안전한 약재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고품질 녹용 등을 함께 사용하면 재생력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어 레이노 증후군 완화에 더욱 유리합니다.

② 추나 및 교정, 견인

체형 검사를 통해 목, 어깨, 등, 골반의 불균형을 확인하고,

추나요법, 견인 치료, 비강 교정, 두개천골요법 등을 적용하여 자세, 근육, 인대의 균형을 맞춥니다.

이를 통해 자율신경계를 안정화하고 혈류 개선, 장부 기능 회복을 유도해 혈관 과민 반응과 손발 색 변화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③ 순환치료

심부온열 치료, 혈관치료 등을 활용해 혈류순환을 촉진시키고, 말초까지 산소와 영양이 충분히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노화나 협착으로 좁아진 혈관 상태를 개선해 손발 저림이나 통증 빈도를 낮추고,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도울 수 있습니다.

④ 강화 치료

매선 요법, 대용량 약침 치료 등을 통해 약해진 말초 혈관과 면역체계를 보강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재발과 악화를 방지하며, 손발 시림과 색 변화가 점차 줄어들고 추운 환경에서도 증상이 덜해져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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