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 후 다시 처지는 이유가 지방 때문일 수 있나요? (서초 50대 중반/여 안면거상술)
Q · 질문
안면거상을 했는데 몇 년 지나 다시 처졌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게 단순 노화 때문인지, 아니면 지방 처리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피부만 강하게 당겨 놓으면
무거운 지방 때문에 다시 내려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지방을 정리하지 않으면
유지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지 알고 싶습니다.
안면거상에서 지방 제거가 필수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권병소입니다.
피부가 처지는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얼굴 곳곳에 쌓인 '지방'의 무게에 있습니다.
중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무거운 지방층을 그대로 둔 채 피부만 팽팽하게 당긴다면,
얼마 못 가 지방의 무게 때문에 피부는 다시 밑으로 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겉면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주범인 지방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수술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처짐의 원인이 되는 '무게' 자체를 줄여주어야만
가볍고 탄탄한 라인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습니다.
노안의 핵심인 지방층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강하게 당겨도 얼굴은 여전히
넙대대하고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안면거상술 가격 이상의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이 지방층을 얼마나 정교하게
다스리느냐에 있습니다.
처짐의 원인인 지방 무게를 먼저 제거한다면
리프팅의 효과는 더욱 극대화되며, 다시 처지는 현상을 예방하고
자연스럽게 매끈한 동안 인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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