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DNA 손상이 착상 실패 원인인가요? (창원 30대 초반/여 시험관)
Q · 질문
창원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시험관 시술을 여러 번 했는데 착상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정자 DNA 손상이 원인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권황 입니다.
최근에는 난임 원인 중에서 남성 요인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정자의 수나 운동성만 정상이라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자의 DNA가 손상되거나 분절되는 경우에는 수정 이후 배아 발달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배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발달이 멈추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결국 착상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반복적인 실패가 있는 경우에는 남성 요인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정자 검사 결과뿐 아니라 보다 정밀한 평가와 함께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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