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기능 저하일 때 채취 간격은 어떻게 잡나요? (김해 30대 후반/여 시험관)
Q · 질문
김해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난소기능 저하로 난자 채취 시 한두 개 정도만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한 달씩 쉬면서 진행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채취 간격을 어떻게 잡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권황 입니다.
난소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난자 채취 간격을 일반적인 기준과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난자가 한두 개 정도만 채취되는 상황이라면, 한 달이나 두 달씩 쉬게 될 경우 1년에 시도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사이에 난소 기능이 더 감소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정 조건에서는 휴식 없이 연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난소가 많이 부어 있지 않고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다음 주기부터 바로 채취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시도 횟수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 AMH 수치, 정자 상태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별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