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 나이 시기 질문 (부천 40대 중반/남 안면거상)
요즘 거울 볼 때마다 턱선이 흐릿해지고 팔자주름이 깊어진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에요.
주변에서 안면거상 이야기를 종종 듣긴 하는데, 수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조금 부담스럽고 회복 기간이나 흉터도 걱정됩니다.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데, 이런 시기에 받아도 괜찮은 건지도 궁금해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승호입니다.
질문자님처럼 턱선이 흐릿해지거나 팔자주름이 깊어 보이기 시작하면서 안면거상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 시기에는 피부 탄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 큰 수술을 해야 하는 단계는 아닌 경우도 많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안면거상은 단순히 피부만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 처진 조직과 근막층까지 함께 정리하는 수술입니다.
그래서 볼살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팔자주름이 깊어졌거나,
턱선이 무너지면서 이중턱처럼 보이는 경우에는 확실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이기 때문에 회복 기간과 흉터 위치, 일상 복귀 시점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인 차이가 크지만, 아직 처짐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레이저 리프팅이나 실리프팅 같은 시술로 관리가 가능한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턱선이 많이 무너지고 볼살 처짐이 눈에 띄는 상태라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 자체보다는 현재 얼굴의 처짐 정도와 피부 탄력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상담을 받으실 때는 단순히 “수술을 해야 하나요?”라고 묻기보다는,
현재 상태에서 어떤 방법이 적절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 들어 지금 처짐 정도가 어느 단계인지, 시술로 관리가 가능한지 아니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
수술을 한다면 어느 범위까지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지 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회복 기간, 흉터 위치, 일상생활 복귀 시점 같은 현실적인 부분도 꼭 함께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면거상은 나이만 보고 결정하는 수술이 아니라,
얼굴 조직의 처짐 정도와 본인이 원하는 변화의 범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무리하게 수술을 선택하기보다는,
현재 상태에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상담을 통해 단계적으로 접근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