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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주두점액낭염2월 5일

팔꿈치가 부어 있고 눌리면 아파요 (상동역 30대 중반/여 주두점액낭염)

팔꿈치 뒤쪽이 부어 오르고 통증이 있습니다.

책상에 기대면 불편함이 심해집니다.

주두 점액낭염 한방치료가 가능할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최정봉입니다.

팔꿈치 뒤쪽(주두) 부위에 있는 점액낭이 염증으로 부풀어오르면,

만지기만 해도 통증이 심하고 팔꿈치를 대는 자세가 힘들어집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나 물리치료를 해도 생활 중에 자꾸 팔꿈치를 쓰거나 대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한방치료는 침‧약침‧추나‧한약 등을 통해 염증·통증을 풀고 전신 균형을 잡아서 치료 효과와 재발 방지를 도울 수 있어요.


1) 질문자가 문의한 질환을 왜 잘 치료해야 하나요?

- 주두점액낭염이 지속되면 반복 통증과 부종으로 팔꿈치 사용이 제약되고,

만성 염증으로 점액낭이 두꺼워지거나 감염성 염증으로 이어지면 치료가 길어집니다.

또 팔꿈치를 자주 쓰는 일상∙직장 업무에 지장이 크므로, 초기부터 적극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주두점액낭염(팔꿈치 뒤쪽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팔꿈치를 오래 대거나 반복 타박을 입어 점액낭이 자극

- 낙상 등의 외상

- 만성 과사용(운동∙직업), 류마티스∙통풍 같은 관절 질환 동반

- 드물지만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음


3)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 팔꿈치 압박 줄이기

책상이나 단단한 곳에 팔꿈치를 장시간 대고 있지 말고, 필요 시 팔꿈치 패드·쿠션 등 보호대 사용으로 직접 압박을 피하세요.

- 온열·냉찜질 병행

심한 부종·염증 초기에 냉찜질로 부종 완화를 돕고, 이후에는 온찜질로 혈류 개선과 회복을 촉진해 봅니다.

- 휴식·자극 최소화

통증이 심할 때는 운동·무거운 물건 들기 등을 임시로 줄이고, 소염·안정을 우선합니다.

- 규칙적 수면·영양

야근·과로나 영양결핍이 있으면 염증 회복이 느려지므로,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고, 밤에는 숙면을 취해요.

더 큰 호전을 원한다면 전문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4) 한방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한의학에서는 주두점액낭염을 팔꿈치 부위의 국소 염증으로만 보지 않고,

전신 기혈(氣血)·면역·체질 불균형이 만성 염증을 촉진했다고 봅니다.

침·약침·추나·한약 등으로 염증·부기·통증을 완화하고,

팔꿈치 관절·인대·근육의 회복과 전신 자율신경·혈류를 함께 안정화해 재발을 줄입니다.


5) 질환(상황)을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나요?

1) 진단

- 맥진·복진·설진 등 한방 진단, 뇌파·자율신경계·체열진단·체성분(근육·체지방·세포영양) 검사 등을 종합해

팔꿈치‧체질‧면역 상태를 파악합니다. 병원 X-ray·초음파 검사도 참고하여,

체질 개선 한약을 통해 염증‧통증을 낮추고 재발을 방지합니다.


2) 침·약침·추나

- 비강교정‧두개천골요법‧추나요법으로 목·어깨 정렬을 교정하고, 자율신경‧혈류를 활성화합니다.

침·약침 시술로 주두점액낭 부위 염증·부종·긴장을 풀어주어 통증 완화와 회복 속도를 높입니다.


3) 순환치료

- 심부온열‧혈관치료 등으로 전신 혈류순환을 개선해 염증물질을 제거하고,

조직 재생을 촉진해 빨리 통증 없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4) 강화

- 매선‧대용량 약침 등으로 약해진 근육‧인대‧체질‧자율신경을 보강해

주두점액낭염이 다시 악화되지 않도록 전신 체력을 키우고 재발을 예방합니다.


주두점액낭염은 팔꿈치 뒤쪽 염증으로 통증이 심하고,

재발도 흔하지만 한방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으로 염증·통증을 줄이고 팔꿈치 안정성을 높이면 완화와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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