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터지는 야식 본능, 한약다이어트 어떨까요? (익산 40대 초반/남 다이어트한약)
제 의지력이 약해서일까요? 낮에는 분명히 '오늘부터 다이어트'라고 결심하는데, 퇴근만 하면 보상 심리 때문인지 야식을 포기 못 하겠어요. 배가 고픈 게 아닌데도 자꾸 입이 심심하고 배달 앱을 뒤지게 됩니다. 식욕이 자제가 억제가 전혀 안 되니 자괴감만 들고... 이런 경우 다이어트 한약은 어떨지? 도움이 될지 몰라서요. 평소 건강하게 뺄 수 있는거에 관심이 많아서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전용우입니다.
퇴근 하신 후 야식 등 식욕조절이 안되셔서 고민이시군요.
문의 주신 다이어트 한약은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거나 식사를 억지로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식욕 조절을 돕고 신진대사와 소화 기능을 함께 고려해 체중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한약 중에서는 비움환, 감비환 등과 같은 다이어트 환약이 있습니다.
특히 비움환의 경우 식욕조절이 어렵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체질, 혹은 요요가 반복되어서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는 '비움환'과 같은 다이어트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식욕억제, 체지방 분해 촉진, 기초대사량 증진 등의 효능효과를 말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습담’과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장 기능과 대사력을 함께 회복하도록 만든 다이어트 한약(환)입니다. 대부분 위장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식욕을 부드럽게 억제하고, 체내 정체된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배에 더부룩한 느낌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되면서도 기력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약 복용은 제형이 작은 환 형태(3mm 이하)로 되어 있어 삼키기 어렵지 않고, 보통 1회 4~7g 정도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단, 복용량과 횟수는 개인의 체질, 식습관, 운동량, 체중 목표 등에 따라 의료진이 조절하며, 체성분 분석이나 진맥을 통해 정확한 처방이 이루어집니다.
무조건 빠르게 살을 빼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살이 찌기 쉬운 생활 패턴과 체질을 점진적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끊고도 요요가 오지 않도록, 습관을 함께 교정해주는 관리 시스템이 병행되어야 더 효과적입니다. 더불어 중요한 점은 모든 사람이 동일한 체질과 비만 유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동일한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정확한 상담과 진료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익산시 내 가까운 다이어트 관련 한의원 또는 한방병원을 방문하셔서 의료진 상담과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처방을 받으시고, 또한 약에만 의존하시기 보다는 복용 초기에 야식을 끊어낼 수 있는 습관을 만드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다이어트가 될 수 있으시도록 무리한 목표보다는 체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접근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