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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피부관리2월 9일

결혼식 3개월 전 피부 관리 만족도 뭐가 높을까요?? (동대문 30대 초반/여 피부관리)

30대 초반 예비신부입니다. 결혼식이 3개월 정도 남았는데,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져서 관리를 좀 받을까 생각 중이거든요 기미·잡티도 살짝 올라오는 것 같고, 턱 쪽에 트러블도 갑자기 심하게 올라오구요...

지금부터 관리하면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나 관리가 뭐가 있을까요? 막상 찾아보면 레이저, 스킨부스터, 필링, 리프팅 등 너무 많아서 헷갈립니다. 결혼식 직전에 뒤집어질까 봐도 무섭고요.. 3개월 전에 했을 때 만족도 높을만한 시술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윤지연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식 3개월 전이면 무리하게 시술을 진행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피부결·톤·광을 끌어올리는 루틴을 잡는 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예비신부들은 일정이 빡빡해서, 다운 타임(붉음/각질/멍)이 길거나 예측이 어려운 시술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그동안 경험했을 땐 피부 결 + 수분/광 관리 만족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사진에서 제일 티 나는 건 잔주름보다 피부결, 모공, 윤기입니다. 이 쪽은 보통 스킨부스터 + 진정관리 조합이 반응이 좋습니다. 3~4주 간격으로 2~3회 정도 계획하면, 식 전에는 피부가 정돈된 느낌이 잘 올라옵니다. 트러블이 잦다면 먼저 염증을 가라앉히는 처치를 같이 잡아야 효과가 안정적입니다.


잡티는 무리하게 시술하려고 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기미·잡티는 결혼 앞두고 강한 레이저를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붉음이나 색소가 남아 불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체로 저자극 토닝/색소 레이저를 여러 번 나누거나, 피부 상태에 따라 미백·진정 중심의 관리를 병행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기미는 자외선/열 자극에 민감해서 시술 후 선크림·재생 관리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트러블이 있다면 원인까지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턱 주변, 생리 전후로 반복되는 트러블은 생활·스트레스뿐 아니라 호르몬 변화와 연관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경우 피부 시술만 반복하면 좋아졌다가 다시 올라오는 패턴이 생길 수 있어요. 필요하면 피부 상태 + 주기/복용약/피임약/영양상태까지 같이 확인해서, 식 전까지 재발을 줄이는 방향으로 잡는 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D-12~8주: 피부 진정/트러블 정리 + 스킨부스터 1회(또는 기본관리) + 톤 관리 시작

D-8~4주: 스킨부스터 1회 추가 + 저자극 토닝/관리 반복

D-4~2주: 새 시술은 피하고, 하던 루틴만 유지(진정·보습·각질 정리)

D-1주: 필링/강한 레이저/압출은 피하고 컨디션 관리 위주


정리하면, 결혼식 3개월 전에는 (1) 피부결·광을 올리는 스킨부스터/재생 루틴 + (2) 저자극 톤 관리 + (3) 트러블 원인 관리 이 조합이 후회가 적은 편입니다. 현재 피부가 민감한지(홍조/각질/가려움), 트러블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지에 따라 추천이 달라지니, 가능하면 상담받아 계획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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