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 방귀가 심하고 혈변까지 있어요 (서울 60대 초반/여 과민성대장증후군 방귀)
Q · 질문
과민성대장증후군 방귀 증상과 복통, 설사가 10년 되었는데, 요즘은 설사할 때 혈변까지 나오고, 밤새 설사를 너무 심하게 해서 한 달에 한 번은 응급실에 갑니다. 병원에서 장에 궤양까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렇게 심해질 수도 있나요? 너무 무섭습니다.
정이안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정이안한의원 (종로 광화문)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이안입니다.
10년 동안 고생하시다가 혈변까지 나타나시고 장에 궤양까지 생겼다니 정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처음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시작했더라도, 장기간 장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실제로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의 불균형으로 장이 과도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장 벽에 물리적인 손상이 가해지고, 면역 기능도 떨어지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혈변은 장 점막의 염증이나 궤양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장의 염증 반응을 막고 점막을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61세의 연세이시니 회복력이 젊은 분보다 더딜 수 있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 복통 치료를 받으시면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장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점막을 회복시키는 한약 처방과 함께,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어 장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응급실에 가실 정도로 심하시니, 빨리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쾌유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