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 한방병원 목디스크 치료 받을 수 있을까요 (다대 한방병원 40대 초반/남 목디스크)
안녕하세요.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거주하는 42세 직장인 남성입니다. 다대포 인근 회사에 다니는데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뒷목이 뻣뻣하고 오른쪽 어깨와 팔꿈치까지 저리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정형외과 MRI 결과 경추 6번 7번 사이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수술은 아직 권유받지 않았는데 팔 저림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다대 쪽 한방병원에서 치료받으면 수술 없이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허영현입니다.
부산 우아한방병원 대표원장 허영현입니다.
다대포 인근에서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팔 저림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더 이상 미루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이 권유되지 않은 지금이 비수술 치료로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시점입니다.
서양의학적으로 경추 6번과 7번 사이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 어깨 뒤쪽부터 팔꿈치, 손가락 방향으로 저림과 방사통이 내려오는 것이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초기 단계일수록 신경 손상이 비가역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압박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경추 정렬이 무너지고 디스크 주변에 어혈이 쌓여 신경 통로가 좁아진 상태로 진단합니다.
추나 요법으로 소실된 경추 곡선을 단계적으로 회복시키면 눌려있던 신경 통로가 확보되고, 약침으로 신경근 주변 염증을 직접 가라앉히면 팔 저림이 빠르게 완화됩니다.
맞춤 한약은 손상된 신경 재생을 돕고 경추 주변 인대를 보강하여 재발을 방지합니다.
다대 인근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셔서 경추 상태에 맞는 정밀한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길 진심으로 권해 드립니다.
팔 저림 없이 편안하게 일하실 수 있는 날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