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후 자외선에 노출 시 효과가 떨어지거나 색소 침착이 생기나요? (이천,용인 40대 초반/여 리쥬란)
Q · 질문
여름에는 자외선이 유독 강해서 잠깐만 외출해도 피부가 뜨거워집니다. 리쥬란을 맞고 난 직후에 자외선을 받으면 주사 자국대로 잡티가 생기거나, 햇빛 때문에 리프팅이나 재생 효과가 반감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윤형호입니다.
리쥬란 직후 엠보싱이나 미세한 멍, 주사 자국이 남아있는 상태(시술 후 2~3일간)에서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일시적인 염증 후 색소 침착(PIH)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햇빛의 열감은 피부 진정을 늦추는 요인이 됩니다. 하지만 주사 자국이 완전히 아문 뒤(시술 3일 이후)부터는 오히려 리쥬란 성분이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세포를 복구하고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방어막 역할을 합니다. 시술 초반 며칠간만 모자나 양산을 잘 활용해 주시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발라주신다면, 뜨거운 여름 햇빛 아래에서도 지치지 않는 탄탄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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