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때문에 체중이 자꾸 빠져서 걱정됩니다.. (청담 60대 초반/남 당뇨)
당뇨 진단받고 나서 체중이 자꾸 빠져서 정말 걱정이에요.
저는 올해 예순살이고 단위 아파트 관리원으로 일하는데, 요즘 몸이 정말 안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바짝 마르고 물을 계속 마시게 되는데, 밥도 잘 먹는데 체중이 자꾸 빠져서 옷이 헬렁 헬렁해요.
손발도 자꾸 저리고 따끔거려서 관리실 門 잠그기가 힘들고, 눈도 침침해져서 관리일지 씨기가 힘들어요.
며칠 전에는 아파트 순회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았는데, 입주자들 앞에서 그러니까 정말 창피하고 무서웠어요.
그동안 균형 잡힌 식단으로 먹고 단백질도 많이 먹었는데 체중은 계속 빠져서 너무 답당해요.
이제는 좀 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방송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혈당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혈압, 당뇨,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니까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만든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효과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당뇨 체중감소 증상 완화하는 데 좋은 운동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경숙입니다.
당뇨 진단 후 체중이 계속 빠지고 갈증, 손발 저림까지 겪고 계시니 정말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당이 높아져 몸이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체내 지방과 근육을 분해하는 것일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당뇨로 인한 체중감소는 혈당만 낮추는 것보다 혈압과 혈행을 함께 관리할 때 체내 영양 흡수와 대사 균형 회복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균형 잡힌 식단과 단백질 섭취를 늘리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당뇨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먼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으며,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당뇨로 인한 체중감소는 혈당만 관리하기보다 혈압과 고지혈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빠지면서 혈행도 함께 둔화되기 쉽고,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 체중감소 완화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현미, 귀리, 닭가슴살, 생선, 두부, 계란 흰자, 아몬드, 호두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식사를 건너뛰는 것이며, 특히 아파트 순회 업무 중에도 규칙적으로 간식을 챙기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특히 아파트 관리 업무 중 자연스럽게 계단을 오르는 것을 활용하여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당뇨로 인한 체중감소는 혈당만이 아닌 혈압, 고지혈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단백질 확보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체중이 계속 빠지거나 갈증이 심해지면 반드시 내분비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