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 무릎 연골파열 진단. 비수술치료 방법 (충정로역 60대 초반/여 퇴행성관절염)
최근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더니 무릎 연골 파열,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걷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에 통증이 있고 부어있는 상태로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습니다.
수술이 답이라고 하지만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수술은 부담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비수술치료 쪽으로 돌려보려 하는데요.
딸이 인터넷에서 찾았다며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주사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등등.. 방법은 다양한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락규입니다.
질문자분에게 걷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아프고 부종과 함께 뻣뻣한 느낌이 나타나는 걸 보면 진단 받으신데로 퇴행성관절염의 증상 중 일부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오래 앉아 있다가 움직일 때 불편함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진행될수록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걷는 활동이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 원인
-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연골이 점차 닳아 관절이 약해지는 상태
- 과거의 외상, 반복된 사용, 체중 부하 등 관절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스트레스
→ - 연골이 얇아지면서 관절 주변에 염증과 통증 발생
▶ 증상
- 걷기, 앉았다 일어날 때 느껴지는 묵직한 둔통
- 무릎의 부종, 뻣뻣함, 움직임의 둔해짐
- 오래 쉬거나 자고 일어난 뒤 통증이 더 심해짐
▶ 치료방법
- 약물치료나 주사치료(프롤로테라피, 연골주사)를 통한 통증 완화
- 체외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염증 감소 및 관절 기능 보조
- 물리치료와 재활운동을 통한 근력 강화와 움직임 개선
- 생활습관 조절, 체중 관리, 무릎에 부담 덜 주는 활동 유지
▶ 경과와 예후
- 적절한 치료 시 4~8주 안에 통증과 붓기가 서서히 감소함
- 회복 속도는 개인차 존재. 그러나 꾸준히 관리하면 일상생활로 복귀 가능
※ 만성화될 경우 재발이 쉬워 규칙적인 운동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
무릎 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신속히 치료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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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편안하게 움직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