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첫 울쎄라, 300샷으로 풀페이스 리프팅 충분할까요? (신논현 30대 중반/여 울쎄라)
얼굴 라인 정리를 위해 울쎄라 시술을 계획 중인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처음이라 300샷 정도로 상담받아보려 하는데, 이 정도 양이면 얼굴 전체를 정밀하게 커버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특정 부위에만 집중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숙련도 높은 곳에서 정확하게 진단받기 위한 기준이 궁금합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환석입니다.
울쎄라는 단순히 샷 수를 채우는 시술이 아니라, 피부 속 근막층에 열 응고점을 만들어 정교하게 수축시키는 과정입니다. 300샷이라는 기준에 대해 명확하고 솔직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1. 300샷, 얼굴 전체에 충분할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300샷으로 얼굴 전체(이마부터 턱선까지)를 완벽하게 커버하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타겟팅의 중요성: 300샷은 주로 하안부(턱선, 심부볼, 이중턱)에 집중했을 때 가장 정확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용량입니다.
30대 중반의 전략: 만약 얼굴 전체 리프팅을 원하신다면 보통 400~600샷 정도가 권장되지만, 아직 처짐이 심하지 않은 30대 중반이라면 고민 부위인 턱선 위주로 300샷을 정밀하게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라인 정리가 가능합니다.
2. '보이는 리프팅'의 진가, 울쎄라의 숙련도
울쎄라의 가장 큰 장점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통해 피부 층을 직접 본다는 것입니다.
개인별 맞춤 디자인: 사람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가 다릅니다. 1세대 리프팅 클리닉으로서 쌓아온 노하우에 따르면, 지방이 적은 부위에 과하게 시술하면 '볼 패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세밀하게 피해 가며 에너지를 쏘는 것이 의료진의 핵심 역량입니다.
3.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선택 기준
중점진료 확인: 리프팅 시술을 중점진료하며 수많은 임상 케이스를 보유한 곳인지 확인하세요. 샷 수에 연연하기보다 본인의 얼굴형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샷 수를 제안하는 곳이 좋습니다.
정성을 다하는 상담: 무조건 많은 샷을 권유하기보다, 현재 질문자님의 탄력 정도와 지방량을 고려해 300샷을 어디에 집중할지 정성을 다해 설명해 주는 곳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