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고통 얼마나 되나요? (서울 50대 중반/여 항암치료고통)
안녕하세요. 최근 유방암 판정받고 일단 선항암 하기로 했습니다.
항암치료고통 얼마나 될까요?
찾아보니까 너무 힘들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항암치료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보통 울렁거려서 음식을 잘 못먹는다고 하는데
이럴때 뭘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잘 알려주세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구자일입니다.
항암치료고통에 대해 많이 불안하시군요.
일단 유방암 선항암을 진행하시는 상황같은데요,
사실 유방암은 수술을 한 뒤에도 잔존하는 종양 세포 제거를 위해서 계속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유방암 항암치료의 고통에 대해 알려드리고,
또 이러한 증세에 대해 메디람에서는 어떤 과정을 통해 개선을 도와드릴 수 있는지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암 항암치료 부작용,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구토, 메스꺼움,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계 증상
특히 이러한 증상은 그대로 방치하실 경우 제대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서 필요한 면역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기력이 점점 떨어져 항암을 지속하지 못하게 되시는 극단적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구역, 구토 증세를 빠르게 개선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디람에서는 이를 위한 치료 프로토콜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2. 탈모
3. 피로감 및 무기력증
4. 구내염
입안 점막의 염증으로 인한 통증
5. 골수 기능 억제 -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감소로 인한 감염, 빈혈, 출혈 위험 증가
이 같은 증상은 결국 '호중구 수치'를 떨어뜨려 예정된 항암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이에 대한 메디람 케어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6. 말초신경병증 - 손발 저림, 통증, 감각이상 등
7. 인지기능 저하 - 일시적인 기억력 감퇴나 집중력 저하 등 (화학뇌, chemo-brain)
8. 심장 기능 저하 - 특정 항암제의 경우
9. 폐경 증상 - 에스트로겐 분비 저하로 인한 안면홍조, 발한 등
10. 림프부종 - 림프절 절제 수술 후 림프액 정체로 인한 부종
따라서 해당 증상 중 일부가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서 꼭 검사를 받아드리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극심한 항암치료고통에 대해 메디람이 개선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디람 케어>
[구내염]
'황련해독탕, 반하사심탕'
천연 한약재를 이용한 해당 약물은 구내염, 구역구토, 식욕부진 증상을 다스리는데에 효과가 있습니다.
[구역, 구토]
구역 구토 증상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프로토콜로 치유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Cannabis/Cannabinoids.
- Dexamethasone Sparing Regimen.
- Netupitant-Palonosetron Combination(NEPA).
- Neurokinin-1 Receptor Antagonist(NK1).
- Olanzapine.
- Serotonin 5HT3 Receptor Antagonists(5HT3).
[림프부종]
림프도수치료, 물리치료를 통해서 해당 증상 완화를 해드립니다.
[골수기능억제로 인한 호중구수치 감소나 빈혈]
이러한 혈액학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습니다.
*호중구수치 감소
- G-CSF(Granulocyte colony-stimulationg factor)와 같은 과립구 집락-자극인자는
호중구의 생산과 성숙, 기능을 조절하여 순환 호중구를 증가시킨다.
- G-CSF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골통증, 근육통, 관절통과 열이다.
- 호중구감소 발열환자가 예방적 G-CSF를 투여하지 않은 경우만 투여.
• 고형종양암 ANC<500 → ANC<1000까지 인정.
• 고형종양암 또는 ANC<1000+fever → ANC 3000까지 인정.
• 혈액암 ANC<1000 → ANC 3000까지 인정.
- NCI CTCAE 3-4 이거나 열성 중성구 감소증 위험이 20%이상인 근치 또는 보조 목적
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환자에서 CSFs 투여를 권고한다.
- 일차 예방적 투여로 고려되어야 한다.
- 환자에게 연령, 광범위 항암화학요법의 이력, 병발 질환, 활동 상태, 골수 침범, 치료 전
혈액수치와 관련된 위험요인이 있다면 열성 중성구 감소증의 위험이 10~20%인
치료법에서 CSFs 의 예방적 치료를 고려한다.
• Filgrastim(Leucostim, Grasin): 피하주사, 항암화학요법 종료 24-72시간후에
시작하여 ANC가 회복될 때까지 투여한다.
• Pegfilgrastim(Neulasta): 항암화학요법 종료 후 약 24시간 후에 투여한다.
이외에도 메디람에는 항암치료고통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수많은 처방 사례와 임상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가장 건강 회복에 도움 될 수 있는 방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진도 암으로 부모님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내 가족의 일 처럼, 진료를 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