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수술 진짜 티 안 나나요? (서울 20대 초반/여 처녀막수술)
외국어디는 처녀막이 안터지면 처녀가 아니라고 뭐 큰 죄마냥 그런게 있던데..
어렸을때 자전거 타다가 혹은 불의의 사고로(?) 처녀막이 없는 분들도 있던데
좀 마음으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또 댓글을 보니까 처녀막수술이라는 것도 있던데
처녀막수술하면 진짜 복원이 되는게 맞나요?
처녀막수술.. 티안나게 되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박정원입니다.
에서 명실상부한 산부인과를 운영하며
현재 역삼역·언주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여 여성성형(소음순성형, 질성형, 질필러),
여성질환, 여성비뇨기질환,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
하이푸·고주파 근종용해술·경화술, 갱년기 치료, 줄기세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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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반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다루는 통합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처럼 일부 문화권에서는
‘처녀막’에 대한 오해와 사회적 기준이 크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보면 이 부분은 꼭 바로잡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우선 처녀막은 의학적으로는 ‘질입구 주름’에 가까운 구조를 뜻하는데요.
개인차가 큰 조직으로 선천적으로 얇거나 넓게 열려 있는 경우도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자전거, 운동, 일상생활 중의 자극 등으로
형태가 변하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녀막의 상태만으로 성경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처녀막 수술(처녀막 복원술)은 실제로 존재하는 시술입니다.
손상된 처녀막 조직을 봉합하거나,
주변 점막을 이용해 입구를 좁혀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외형적으로는 ‘막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재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처녀막 수술이 “원래 상태로 완전히 되돌린다”기보다는
‘유사한 구조를 만들어주는 것’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조직 상태에 따라 결과 차이가 있고,
완전히 동일한 해부학적 상태로 복원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하나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티가 나느냐”인데요.
일반적인 일상에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 구분하는 것은 거의 어렵습니다.
하지만 의료적으로 정밀하게 확인할 경우에는
자연적인 구조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완전히 구별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처녀막 수술은 외형적 재건은 가능하지만
성경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고
완벽한 ‘원상 복구’ 개념이라기보다는 재건에 가깝다는 점
이 두 가지를 꼭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녀막 수술에 관해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