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통증 그냥 둬도 되나요? (부산 10대 후반/여 턱관절치료병원)
입을 벌릴 때마다 턱관절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아픈데, 꼭 부산 턱관절 치료 병원에 가야 하나요?
턱관절통증 또는 턱에서 소리가 나더라도 그냥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까요?
턱관절 약을 먹으면 나을지 아니면 물리치료나 마사지를 받아야 될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치과의사 최정혁입니다.
부산턱관절치료 대학병원 출신의 전문의가 진료하는 드림치주과치과입니다.
우선 턱관절통증 진단은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근육성, 염증성,관절성 질환입니다. 이들은 각각 독립적이기 보다는 서로 상호 관련성이
있으며 특히 치아배열과 하악턱뼈의 회전 평형 등 골격적인 부분과도 깊게 관련이 있죠.
턱관절 장애(TMJ 장애)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턱을 벌릴 때 딱딱, 덜컥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아침에 턱이 뻣뻣한 느낌, 음식을 오래 씹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단순 근육 긴장이나 습관(이갈이, 이를 꽉 무는 습관)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치료 없이 방치하면 턱관절 원판(디스크)이 손상되어 관절이 점점 닳고,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거나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원인과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로 통증 완화시키거나 이갈이나 교합 문제라면 교합장치(마우스피스) 제작이 필요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주사치료나 관절내 세정술 같은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은 저절로 좋아지기보다는 오히려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다면, 조기에 치과에서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회복을 빠르게 하고 만성화를 막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