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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당뇨2시간 전

고지혈증 증상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경기 50대 중반/남 당뇨)

고지혈증 증상이 심해지면서 요즘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처음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자주 들어요.

손발도 자주 저리고 어지럽기도 하고요.

특히 주방에서 서서 일할 때 다리가 무겁고 붓는 게 너무 힘듭니다.

저녁에 집에 가면 온몸이 무거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정도예요.

그동안 꾸준히 걷기 운동도 하고 기름진 음식도 최대한 줄였는데 별로 나아지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병원 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건강 프로그램 보다가 알게 됐는데, 고지혈증은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만 중요한 게 아니라 혈압이나 당뇨 같은 것들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당혈요법이라고 해서 피 건강 자체를 케어하면서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혈행 개선까지 동시에 신경 써야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당혈요법으로 혈당과 혈행을 같이 관리하려고 하는데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나온 성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고지혈증 관리에 도움 되는 식단이나 생활습관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최용주입니다.

고지혈증으로 숨 가쁨과 어지러움, 손발 저림까지 겪고 계시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고지혈증 관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는 것보다 혈관 탄력성과 혈류 개선을 함께 고려할 때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꾸준한 걷기 운동과 기름진 음식 조절은 아주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고지혈증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저녁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고지혈증은 단독으로 관리하기보다 혈당과 혈행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고지혈증 관리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견과류, 양파, 마늘,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야식과 과식이며, 특히 저녁 8시 이후 음식 섭취는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15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 수치만이 아닌 혈당, 혈행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기름진 음식 제한, 야식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이 지속되면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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