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이후에 허리통증 척추압박골절증상인지 알려주세요 (성수 60대 후반/여 척추압박골절)
Q · 질문
60대 후반 여성입니다.
어머니가 최근에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친 이후 통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더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척추압박골절 증상일 수 있다고 해서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정말 척추압박골절일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원유건입니다.
넘어진 이후 허리 통증이 계속되고, 특히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척추압박골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뼈가 주저앉듯 손상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단순한 타박상과 달리 몸을 일으키거나 돌아눕는 동작,
앉았다 일어서는 자세 변화에서 통증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60대 후반 이후에는 골다공증이 동반된 경우가 적지 않아, 큰 사고가 아니더라도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정도의 외상만으로도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보신 것처럼 척추압박골절을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은 맞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근육이나 인대 손상, 기존 척추질환이 겹쳐 비슷한 통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증상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X-ray나 MRI 같은 검사를 통해 정확한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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