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140을 넘는데 왜 이렇게 높은지 모르겠어요ㅠㅠ (서울 30대 후반/여 당뇨)
혈당이 갑자기 140을 넘어가는데 왜 그런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는 올해 서른네 살이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원 공부도 하는데, 요즘 몸이 좀 이상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바짝 마르고 손끝이 저리고, 편의점 근무하다 보면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고 집중이 안 돼요.
밥 먹고 나면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쏟아져서 공부하기가 힘들고, 목도 계속 말라서 물을 자꾸 마시게 돼요.
며칠 전에는 손님 결제 받을 때 갑자기 어지러워서 카운터에 기대야 했는데, 손님 앞에서 그러니까 정말 창피하고 무서웠어요.
그동안 단 음식도 줄이고 매일 달리기도 했는데 혈당은 계속 높아서 너무 답당해요.
이제는 좀 더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혈당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혈압, 당뇨,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면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만든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혈당 낮추는 데 좋은 생활습관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경숙입니다.
혈당이 갑자기 140을 넘어가고 갈증, 식후 졸음, 손발 저림까지 계속 겪고 계시니 정말 당황하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젊은 나이에도 혈당이 불안정하게 오르면서 신경과 혈관에 영향을 주고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젊은 나이에 혈당이 높아질 때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주요 원인이고, 혈압과 혈행을 함께 관리할 때 혈당 안정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단 음식 제한과 매일 달리기를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먼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대학원 공부와 편의점 근무를 동시에 하신다면 불규칙한 식사 패턴이 혈당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쉽고,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혈당은 단독으로 관리하기보다 혈압과 고지혈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원 스트레스와 야간 근무로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는 피가 끈적해지기 쉽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혈당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귀리, 현미,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고등어, 삼치, 아몬드, 호두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야간 근무와 공부 중 과도한 카페인과 에너지 음료 섭취이며, 이는 혈당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므로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바쁜 일상 중에도 하루 15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혈당은 단독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압, 고지혈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탄수화물 제한, 카페인·에너지 음료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혈당이 계속 높아지거나 갈증과 어지러움이 심해지면 반드시 내분비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