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어깨통증 오십견초기일지?ㅜ 육아 너무힘들어요 (수원 30대 초반/여 어깨통증)
애기 계속 안고 돌보다 보니까 오른쪽 어깨가 요즘 미친듯이 아프네요 팔을 들어올릴 때 특히 ‘뚜욱’ 하고 걸리는 느낌? 밤에도 쑤시고요..
30대인데도 오십견 올 수 있다고 해서 무섭네요;;
수원에 사는데 혹시 이런 증상 오십견 맞는지, 초기에 뭘 해야 덜 아픈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정지영입니다.
육아로 아이를 자주 안게 되면 어깨 관절과 주변 근육에 반복적으로 부담이 쌓여 통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말씀하신 팔을 들어올릴 때 ‘뚝’ 하고 걸리는 느낌이나 밤에 쑤시는 통증은 초기 오십견뿐 아니라 어깨 주변 조직에 염증이나 마찰이 생길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육아 과정에서 과부하가 반복되면 관절막이나 힘줄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과는 다르게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부터 정확한 감별 진단이 중요합니다.
이런 증상 단계에서는 보통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를 병행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 움직임의 불균형을 교정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두 치료를 함께 진행하면 과부하가 걸린 부위를 안정시키고 염증 부담을 줄여 회복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밤에 통증이 특히 심하거나 찌릿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염증이 활발한 시기로 볼 수 있어 주사치료로 염증을 조절하는 방법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염증을 안정시키면 이후 재활 과정이 더욱 원활해집니다.
현재 증상이 오십견인지,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힘줄 문제와 관련된 것인지 정확히 확인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수원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조기에 치료하면 통증 기간을 줄이고 육아 중 어깨 사용도 훨씬 편안해지실 것입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정지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