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치매 치료제 검사 후 바로 결정하나요 (서울 60대 후반/남 초기치매 치료제)
병원 예약은 했는데 어떤 검사 후 치료제를 시작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MRI까지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초기치매 치료제는 인지검사 결과만으로 처방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도 약을 사용하는지 알고 싶어요.
검사 받아보신 분들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박주홍입니다.
치매 관련 검사를 처음 앞두고 있으면 “검사 후 바로 약을 먹게 되는 건가”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MRI 이야기까지 들으면 상황이 심각한 건 아닌지 불안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치매 치료제는 단순히 기억력 검사 결과 하나만으로 바로 결정되는 경우보다, 여러 검사 결과를 종합해 현재 상태를 판단한 뒤 방향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서는 보통 문진과 인지기능 검사부터 진행하면서 최근 기억력 변화와 일상생활 영향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또 필요에 따라 혈액검사나 MRI를 함께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MRI는 반드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시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뇌 위축이나 혈관성 변화, 다른 뇌 질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초기치매 치료제 사용 여부도 인지검사와 영상검사 결과를 함께 참고해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도인지장애 단계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생활습관 관리와 경과 관찰을 우선하기도 하고, 반복적인 기억력 저하가 일상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면 초기치매 치료제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 상태와 진행 속도에 따라 접근 방식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약물치료만이 아니라 원인 추적과 전반적인 기능 관리까지 함께 중요하게 보는 방향도 이야기됩니다. 소올한의원에서는 17가지 원인 추적검사, 14가지 양·한방 통합치료, 개별 인지 개선 매니저, 뇌 기능 평생 검진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소올하버드 3·3·3 치료법을 통해 뇌·마음·몸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보면, 초기치매 치료제는 인지검사만으로 바로 결정하기보다 MRI나 혈액검사 등을 함께 참고해 현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도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나 생활관리를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