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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공황장애

아내가 공황장애, 광장공포증이 있습니다. (목동 30대초반/여 공황장애)

아내가 공황장애 증상을 보였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더니

어느 날부터 광장공포증 증상까지 보입니다.

너무 괴로워하는 모습에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힘이 드는데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홍순상입니다.

아내분의 증상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질환으로 심한 불안과 초조감

죽을 것 같은 공포로 인해 가슴 두근거림, 호흡 곤란,

흉통이나 가슴 답답함과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납니다.

광장공포증은 광장이나 공공장소, 특히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 도움없이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한 공포를

주증상으로 하는 질환으로 이 역시 불안장애의 일종입니다.

광장공포증 환자의 약 2/3이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두 질환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을 치료할 때는 공황장애가 먼저 치료되고

광장공포증이 치료가 안 된 경우, 광장공포증을 정확히

진단하지 못하는 경우 치료가 오래가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진단을 통해 구별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의 경우 한방에서는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춤한

침, 뜸, 한약 등을 이용하여 신경 전달 물질과 호르몬 조절을 통해

뇌 기능의 불균형을 재조정하여 보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지지 요법과 인지 치료를 통해 공황장애의 증상을 안정시키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제거해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증상을 안정시켜드리는 행동 치료를 알려드려

스스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드립니다.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은 강렬한 증상으로 치료가 어렵다는

인식이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면 비교적 잘 조절되는 편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속히 전문 기관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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