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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주상월상인대파열증후군한의원2월 5일

손목이 불안하고 아파요 (상동역 60대 초반/여 주상월상인대파열증후군한의원)

손목을 사용할 때 통증과 불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힘을 주기 어려워 일상이 불편합니다.

인대 파열 증후군을 한방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최정봉입니다.

주상월상인대파열증후군은 손목의 주상골과 월상골을 연결하는 인대가 손상되어

통증, 손목 불안정, 클릭감 등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흔히 과도한 손목 사용, 외상, 부상 후 관리 부족 등으로 발생해요.

병원치료(깁스, 물리치료, 약물)와 함께 한방치료(침·약침·추나·한약)를 병행하면

인대 재생과 통증 완화, 재발 방지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안내드립니다.


1) 질문자가 문의한 질환을 왜 잘 치료해야 되는지?

주상월상인대가 파열되면 손목 안정성이 무너져 계속 통증과 불편을 겪고,

시간이 지날수록 손목 관절 마모(퇴행)까지 빠르게 일어날 수 있어요.

조기에 인대를 재생시키고, 염증을 줄이면 손목 기능을 온전히 회복해 일상활동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왜 통증이 오래갈까?

인대는 혈류 공급이 적어 스스로 치유되는 속도가 늦고, 손목 사용을 멈추기 어렵다면 상처가 계속 자극을 받아 염증이 잘 나아지지 않아요.

이미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면 생활습관만으론 부족해 전문치료가 필수입니다.


3) 일상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관리법

손목을 안정화하기 위해 깁스·손목보호대 사용과 함께, 필요 시 휴식을 충분히 취하세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손목을 과도하게 비트는 동작은 피하고, 통증이 심할 땐 냉찜질을 해 염증과 부기를 좀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면 의학적 치료 병행이 꼭 필요합니다.


4) 왜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한가?

손목 인대파열을 방치하면 만성 통증과 관절 손상으로 진행돼 수술이 필요해지거나, 손목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어요.

한방치료로 기혈(氣血) 순환을 활성화하고, 침·약침·추나 등으로 인대를 재생·강화하면 병원치료(깁스, 물리치료)와 상호 보완해

통증 경감과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조기에 대처해야 만성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5) 질환을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1] 진단

맥진, 복진, 설진 등 한방적 접근으로 몸 전반의 기혈 상태와 손목 인대·관절의 긴장도, 자율신경계 상태를 평가하고,

체열진단·체성분(세포영양상태) 검사 등을 통해 인대 손상 정도와 염증 유무를 종합 분석합니다.

그 결과 맞춤 한약을 처방해 염증 완화, 조직 재생, 통증 감소, 재발 방지를 노립니다.

- 한약은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등 우수 약재인지 확인해야 안전도와 효과가 높고,

녹용 등 고품질 보강 약재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인대 회복에 추가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추나 및 교정, 견인

체형검사를 통해 추나요법, 견인, 비강교정, 두개천골요법 등을 시행하여 손목·팔·어깨·자율신경계 균형을 맞추고,

잘못된 자세나 근육 긴장을 풀어주어 손목 안정성 회복에 보조 효과를 얻습니다.


3] 순환치료

심부온열, 혈관치료 등으로 혈류순환을 개선해 손목 인대와 관절 주변으로 산소·영양분 공급을 높이고,

염증 물질을 배출시켜 통증과 부종을 완화합니다.


4] 강화

침, 약침, 매선 등을 통해 약해진 인대·근육을 직접 보강함으로써 인대 재생과 손목 관절 안정을 지원하고,

재발 위험을 줄여 손목 사용이 편리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손목 주상월상인대 파열로 인한 통증·불안정을 줄이고, 인대와 근육을 회복하여 일상활동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에서 의료인과 상담해 병원치료와 병행하면서 생활습관(휴식, 보호대 착용, 가벼운 재활운동)을 함께 관리하시면

손목 통증이 상당히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빠른 호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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