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탈모클리닉 모발이식 알아보는 중이에요... (부산 40대 후반/남 탈모)
그 카더라로 탈모진행 중에 모발이식을 일찍 하게 되면
나중에 모발이식한 부위만 털이 남고 뒤는 벗겨져셔
보기 흉하게 된다는데 이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고상진입니다.
네,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유전성 탈모의 경우에는 모발이식을 했다고 해서
탈모 진행 자체가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식하지 않은 기존 모발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가늘어지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은 보통 탈모 영향이 비교적 적은 후두부 모발을 채취해서
필요한 부위로 옮기는 방식인데, 이식된 모발은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입니다.
문제는 주변 원래 머리카락의 탈모가 계속 진행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이식 부위만 남아 보이거나
경계가 어색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은 단순히 “현재 비어 있는 곳을 채운다”의 개념보다,
앞으로의 탈모 진행까지 같이 고려해서 디자인과 밀도를 계획하는게 중요해요.
너무 어린 나이이거나 탈모 진행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수술 시기와 범위를 신중하게 잡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또 수술 후에도 탈모약 복용이나 두피 관리 등을 통해
기존 모발을 꾸준히 유지하려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실제로 모발이식 후 탈모약을 병행하면서 경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현재 탈모 진행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향후 변화까지 고려해서 무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단순히 지금 당장 채우는 것만 보기보다는
5년, 10년 뒤 모습까지 같이 고려해서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