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염 원인이 뭐에요? (서울 30대 후반/여 자궁경부염)
자궁경부염 증상이 반복되는데 원인이 뭘까요?
요즘 들어 자궁경부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얼마 전에도 자궁경부염 진단 받고 약 복용해서 치료 끝났는데,
요즘 컨디션이 엉망이라 그런지 또 자궁경부염 증상 같은 게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특히 질 분비물 상태나 냄새 때문에 회사를 비롯한 사회생활에도 신경쓰이고 스트레스에요
병원에는 다시 방문해서 진료는 받을거긴한데
왜 이렇게 자궁경부염이 반복되는 건지 궁금해요.
면역이 떨어지거나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이면
저처럼 치료를 해도 재발이 될 수 있다고 하던데, 이 말이 사실인가요?
실제로 보면 항염, 면역력 관련 성분을 챙겨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주로 드시는게 메가큐민이라는 것이던데, 정확히 이게 어떤식으로 좋은건가요?
흡수율이 높다고 하던데, 관련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이지성입니다.
자궁경부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하신다니 얼마나 힘드실지 충분히 공감되네요.
자궁경부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가 자궁경부 점막에 침입하여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상태인데요.
치료 후에도 재발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감염원의 문제만이 아니라, 몸 전체의 면역 환경이 취약한 상태인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동일한 자극에도 염증 반응이 훨씬 쉽게 일어나고, 회복 속도도 느려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 체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외부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회복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자궁경부처럼 외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서의 염증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력 관리는 재발 예방의 핵심 접근 중 하나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커 큐민(쿠르쿠민)은 세계적으로 수천 건 이상의 연구를 통해 항산화, 항염, 항암을 비롯한 다양한 생리 활성이 검증된 파이토케미컬 성분입니다. 특히 면역 조절 측면에서 NK세포, 즉 바이러스 감염 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직접 인식하여 제거하는 면역 최전선 세포의 증식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확인되었는데요.
SCI급 인체적용시험인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 (BBA)-Molecular Cell Research 1773.7 (2007): 1116-1123에서는 섭취 이후 체내 NK세포 증식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결과가 입증되었고, 또 다른 연구에서도 NK세포 활성 향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염증 완화 측면에서도 International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2021) 12:94의 SCI급 인체적용시험에서 섭취군의 CRP, LDH, MDA 수준이 유의미하게 감소된 반면 VO2 max는 현저하게 증가한 결과가 확인되었고, Biomedicine & Pharmacotheraphy (2016) 82:578-82, Clinical Nutrition 39 (2020) 3594-3600, Immunologic Research (2017) 65:969–974 등의 SCI급 논문에서도 TNF-α, IL-6, TGF-β, MCP-1, hs-CRP, NF-κB mRNA, ESR 등의 주요 염증 지표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결과들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커 큐민은 그 자체로는 체내 흡수율이 1% 수준에 불과할 만큼 생체이용률이 매우 낮습니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흡수가 되지 않으면 체내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커 큐민을 선택할 때 반드시 봐야 하는 기준이 바로 흡수율 지표인 Cmax와 AUC입니다.
Cmax는 혈중 최고 농도, 즉 얼마나 강하게 흡수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고, AUC는 시간 경과에 따른 총 흡수량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Cmax가 높을수록 더 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AUC가 높을수록 더 오래 지속되는 흡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커 큐민 중 이 두 지표가 가장 높은 것이 미셀화 기술을 적용한 미셀큐민으로, 강황가루 대비 Cmax는 455배(45500%), AUC는 185배(18500%)에 달하는 흡수율을 보입니다. 약물 전달 시스템 및 생물약제학 분야의 최고 수준 SCI 저널인 Pharmaceutics에 등재된 Improving Curcumin Bioavailability: Current Strategies and Future Perspectives에서도 미셀큐민이 흡수율 측면에서 최상위로 평가되었으며, 미셀큐민의 원료는 노바솔 단독으로만 존재하고 분말형이 아닌 액상형으로만 공급됩니다.
메가큐민은 이 미셀큐민을 기반으로 하면서 오메가3와 피페린이 함께 포함된 구성으로 사료됩니다.
오메가3는 커 큐민과 함께 섭취 시 항염 시너지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분이고,
피페린은 흑후추 유래 성분으로, 의 생체이용률을 20배(2000%) 추가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메가큐민과 같이 미셀큐민에 피페린과 오메가3가 함께 포함된 구성으로 꾸준히 섭취하신다면 면역 및 항염 관리에 유의미한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이러한 영양 성분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고, 이를 의학적 치료 이상으로 의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평소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균형 잡힌 식습관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병행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재발 증상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지시를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점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메가큐민과 관련된 추가 정보를 더 찾아보신다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