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때문에 소변을 보고 나서도 안좋아요 (부산 40대 중반/남 전립선)
Q · 질문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전립선 때문에 소변을 보고 나서도 잔뇨감이 남는 날이 늘어서 신경이 쓰여요.
다시 앉아도 몇 방울만 나오거나 아예 안 나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집중이 깨집니다.
이게 전립선 문제인지 방광 문제인지 구분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이지성입니다.
잔뇨감은 전립선이 커져서 출구가 좁아질 때도 생기고, 방광이 예민해져 자주 신호를 보내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느낌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잔뇨량과 요속(소변 줄기 속도)을 확인하면 방향이 훨씬 명확해져요.
현실적으로는 카페인·술·매운 음식이 잔뇨감과 빈뇨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2주만 줄여봐도 체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잔뇨감이 지속되거나 소변이 끊기고 힘을 줘야 나오거나, 야간뇨가 늘면 비뇨의학과에서 요검사, 잔뇨 검사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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