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중 자꾸 새는 질방귀 때문에 고민입니다. (서울 20대 후반/여 관계중 질방귀)
관계중에 질방귀가 나와서 너무 민망해요..
집중하다가 질방귀나와서 남편이 놀래가지고 작아져버려서
하다가 실패한 경우가 종종 있어요.
관계중 질방귀를 개선하는 방법이 있나요?
관계중에 자꾸 새는 질방귀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박정원입니다.
에서 명실상부한 산부인과를 운영하며
현재 역삼역·언주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여 여성성형(소음순성형, 질성형, 질필러),
여성질환, 여성비뇨기질환,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
하이푸·고주파 근종용해술·경화술, 갱년기 치료, 줄기세포 치료,
항암·면역 치료, 항노화 및 미토콘드리아 치료, 피부·비만·탈모 치료 등
여성 전반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다루는 통합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계 중 반복적으로 질방귀 소리가 나와 당황스럽고,
그로 인해 분위기가 깨지거나 배우자까지 위축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질 내부에 유입된 공기가 관계 중 압력에 의해
외부로 배출되면서 나오는 소리인데,
여성들 사이에서 심리적으로 매우 민감하고
수치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실제 많은 여성들이 이 현상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기를 망설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조심스럽게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 중 질방귀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주로 질 탄력 저하와 골반저근 약화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질과 골반저근의 탄력이 떨어지고, 출산 과정에서
근육이 늘어나거나 손상되면 내부 공간이 넓어져 공기가 쉽게 유입됩니다.
그 결과 움직임에 따라 공기가 배출되며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과체중이나 복압이 자주 올라가는 생활습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질방귀 자체가 반드시 치료 대상은 아니지만,
질건조증·반복 질염·요실금 등 다른 증상이 함께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선 방법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기본은 골반저근 강화 운동입니다.
케겔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면 질 수축력과 공기 차단 능력이
향상되어 질방귀 빈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삽입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지나치게 공기가 많이 유입되는
체위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질레이저 시술은 질 점막의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높이고,
내벽 밀착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질필러는 필러를 주사 형태로 질 점막층에 주입하는 시술로,
볼륨을 만들어 내부를 좁혀주고 탄력과 수분감을 채워 넣어
질방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필러의 종류, 주입층, 디자인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경험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의 정확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질이완이 심하고 요실금이나 관계 만족도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질성형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소리 문제 하나만으로 바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과도한 축소는 오히려 건조증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문제가 부끄럽거나
비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관계 중 긴장이 심하거나 분위기가 깨질까 봐 더 경직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신소애여성의원에서는 여자산부인과 전문의
내진 및 진찰을 통해 3D 입체적으로
질 구조를 파악하고 있으며
질 넓이, 길이, 두께, 질 굴곡, 성감대를 확인하여
개개인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원인과 치료 방향을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관계중 질방귀에 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