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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당뇨6시간 전

고지혈증 병원은 계속 다니는데 왜 안 나아지는지.. 이해가 안가요. (서울 50대 중반/여 당뇨)

고지혈증 때문에 병원을 꾸준히 다니는데 나아지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걱정이에요.

저는 올해 쉽니다 살이고 동네 카페를 운영하는데, 요즘 몸 상태가 정말 안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무겁고 저려서 카페 오픈 준비하기가 힘들고, 손님 응대하면서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요.

손발도 자꾸 차갑고 저려서 커피 만들기가 힘들고, 눈도 침침해져서 주문을 받을 때 메뉴가 잘 안 보여요.

지난주에는 손님 커피 나르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트레이를 놓칠 뻔했는데, 손님들 앞에서 그러니까 정말 창피하고 무서웠어요.

그동안 기름진 음식도 줄이고 매일 산책도 했는데 검사 수치는 그대로라 너무 답당해요.


이제는 좀 더 근본적이고 최신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프로그램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콜레스테롤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니까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나온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효과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고지혈증 개선하는 데 좋은 식단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경숙입니다.

고지혈증 약을 먹고도 가슴 답답함, 다리 저림, 손발 차가움까지 계속 겪고 계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혈관 내벽에 지방이 쌓이면서 혈행이 원활하지 않고 심장과 말초혈관에 부담이 갈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만 낮추는 것보다 혈당과 혈압을 함께 관리할 때 심혈관 질환 예방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기름진 음식 제한과 매일 산책을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고지혈증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만 관리하기보다 혈당과 혈행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카페 운영처럼 장시간 서있고 스트레스가 큰 환경에서는 혈행이 둔화되기 쉽고,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귀리, 보리,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견과류, 양파, 마늘, 토마토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카페 운영 중 불규칙한 간식과 야식이며, 특히 저녁 7시 이후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음식 섭취는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만이 아닌 혈당, 혈행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트랜스지방 제한, 불규칙 간식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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