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영양제 먹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걱정돼요.. (인천 50대 중반/여 당뇨)
고혈압 때문에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걱정이에요.
영양제 먹고 나면 속이 메스껍고 설사가 나서 화장실을 자꾸 가게 되고, 온몸에 힘이 빠져서 급식 준비하기가 힘들어요.
손발도 자꾸 저리고 차가워서 설거지할 때마다 불편하고, 눈도 침침해져서 급식 메뉴 확인할 때 글씨가 잘 안 보여요.
지난주에는 급식 배식하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국그릇을 놓칠 뻔했는데, 학생들 앞에서 그러니까 정말 창피하고 무서웠어요.
그동안 짜은 음식도 줄이고 매일 걷기 운동도 했는데 영양제 부작용은 계속 남아서 너무 답당해요.
이제는 좀 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혈압만 낮추는 게 아니라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니까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나온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효과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고혈압 개선하는 데 좋은 식단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경숙입니다.
고혈압 영양제 먹고 메스꺼움, 설사, 손발 저림까지 부작용이 심하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영양제 부작용과 함께 혈압이 높아져 혈관과 신경에 복합적인 부담이 생길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고혈압은 영양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당과 혈행을 함께 관리할 때 혈압 안정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짜은 음식 제한과 매일 걷기 운동을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고혈압은 영양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당과 고지혈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 급식 업무처럼 장시간 서있고 체력이 많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혈압이 불안정하기 쉽고,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바나나, 시금치, 케일, 토마토,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마늘, 양파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급식 준비 중 과도한 간식 섭취와 짜은 음식이며, 특히 소금과 간장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15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고혈압은 영양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당, 고지혈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과도한 소금 섭취 제한, 간식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영양제 부작용이 심해지거나 메스꺼움과 설사가 반복되면 반드시 심장내과 및 영양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