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 쪽 팔자주름 시술 잘하는 피부과 있을까요? 필러랑 리프팅 중 고민입니다. (범계역 30대 중반/여 피부과)
안녕하세요, 범계역 근처에서 팔자주름 시술 알아보는 30대 중반입니다.
몇 달 전부터 팔자주름이 눈에 띄더니 이제는 거울 볼 때마다 주름만 보여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찾아보니까 팔자 필러나 리프팅 레이저를 많이 하던데, 저 같은 나잇대에는 어떤 게 더 효과가 좋을까요? 혹시 시술 말고 집에서 관리해서 좋아지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대호입니다.
팔자주름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30대 중반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포인트별로 정확한 가이드를 드릴게요.
1. 즉각적인 채움이 필요하다면: '필러'
콧망울 옆 부분이 푹 패여서 그림자가 진 경우라면 필러가 가장 확실한 정답입니다.
움푹 들어간 곳을 즉각적으로 채워주기 때문에 시술 직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너무 과하게 넣으면 웃을 때 어색해질 수 있으니 정교하게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처진 살을 끌어올려야 한다면: '리프팅' (슈링크, 울쎄라 등)
주름 자체가 깊다기보다 앞광대 살이 처지면서 팔자 부위를 덮고 있는 상황이라면 리프팅 레이저가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늘어진 조직을 수축시켜 위로 당겨주면 팔자 부위의 무게감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자연스럽게 흐려집니다.
3. 시술 없이 할 수 있는 관리법
솔직히 이미 생긴 주름을 화장품만으로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더 깊어지지 않게 예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보습: 건조하면 주름은 더 깊어 보입니다. 팔자 부위에 수분 크림과 재생 크림을 듬뿍 바르세요.
수면 자세: 옆으로 누워 자면 얼굴이 눌리면서 팔자주름이 깊어집니다. 천장을 보고 똑바로 자는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표정 습관: 입술을 앙다물거나 입가 근육을 과하게 쓰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고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