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제모 후 색소침착 (광명 30대 후반/여 겨드랑이제모)
면도기로 겨를 제거하다가 여름이라 레이저제모를 좀 받고 싶은데
레이저제모 후 색소침착 되는 경우가 많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상원입니다.
매일 아침 면도기로 겨드랑이를 밀면서도 "피부가 거뭇거뭇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 때문에 레이저 제모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부 착색의 주범은 레이저가 아니라 오히려 반복적인 '자가 면도'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왜 면도기를 쓸수록 피부가 어두워질까요?
반복적 마찰 - 면도날이 피부 표면을 긁어내면서 미세한 상처를 남기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피부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층을 두껍게 만들며 멜라닌 색소를 과도하게 생성합니다.
이를 염증 후 색소 침착 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원인은 화학적 자극으로 제모 크림이나 면도 독으로 인한 자국입니다.
레이저제모는 단순히 털을 없애는 것을 넘어, 겨드랑이 피부 톤을 맑게
만드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레이저로 모근 자체를 파괴하면 푸른 자국이 사라져 즉각적으로 환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를 통해 털이 나지 않게 되면, 매일 가해지던 면도기나 핀셋의 물리적 자극이 사라집니다.
피부가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손상되었던 피부 장벽이 회복되고 톤이 개선됩니다.
이미 진행된 착색은 미백 레이저 토닝을 통해 밝히거나 진정 케어를 통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데오도란트 같은 자극 성분이 있는 제품은 2-3일 정도
피하는 것이 착색 예방의 핵심 입니다.
겨드랑이는 피부가 얇고 접히는 부위라 열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강력한 쿨링 시스템이 탑재된 레이저를 사용하여
통증과 화상 위험을 낮추고, 색소 침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합니다.
레이저 제모는 착색의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착색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미앤미의원 광명점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