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압성 요실금은 왜 생기나요? (청라 50대 초반/여 복압요실금)
기침이나 웃을 때 소변이 샙니다.
생활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한방 치료로 완화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조세연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마다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면 생활 전반이 많이 불편하고
심리적으로도 위축이 클 것 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복압요실금은 골반저근과 주변 조직이 약해지거나 긴장도가 떨어져 생기는 경우가 많아,
생활습관 조절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의학적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질문자가 문의한 질환을 왜 잘 치료해야 되는지?
복압요실금을 방치하면 신체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대인관계나 자신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악화되면 일상에서 활동을 제한하게 되고, 계속해서 신경이 쓰여 스트레스도 커질 수 있습니다.
조기에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골반저근과 주변 조직을 튼튼히 해주어야 재발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복압요실금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요실금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소변이 샐 때마다 당황스럽고 불편해져서, 외출이나 운동 같은 활동을 주저하게 됩니다.
소변 냄새나 속옷 관리 문제, 혹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심리적 압박이 커지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미룰수록 본인이 받는 부담이 커집니다.
3)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케겔 운동이나 규칙적인 수면, 적절한 체중 관리 등이 도움이 됩니다.
수분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방광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일정량 이상은 꾸준히 마셔주세요.
하지만 이미 증상이 느껴질 정도로 진행된 복압요실금이라면 의료인과 상의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치료 후 재발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치료 후에도 과도한 체중 증가나 무리한 운동은 골반저근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꾸준히 골반 근육 운동을 병행하고, 스트레스나 무거운 물건을 다루는 동작을 조절해 주시면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의원을 방문해 상태를 점검받고, 한약을 통한 체질 보강도 고려하면 좋습니다.
5) 질환을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1] 진단 :
맥진, 복진, 설진 등의 한방적 진단과 뇌파/자율신경계/체열진단/체성분, 체수분, 세포영양상태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개인의 체질에 맞는 맞춤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질병 치료, 예방 치료, 건강을 증진하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한약은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획득 시설의 우수한 약재를 사용하는 곳의 처방을 받으셔야 됩니다.
우수한 품질의 녹용을 사용하는 곳이면 더 좋습니다.
2] 추나 및 교정, 견인 :
체형검사를 바탕으로 추나요법 및 견인, 비강교정, 두개천골요법 등을 통해
체형을 교정하여 통증 치료 및 자율신경계 정상화,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3] 순환치료 :
심부온열 및 혈관치료를 합니다.
노화로 인해 혈관이 좁아진 문제, 혈관이 좁아져 질병이 발생하는 문제들을 심부온열 등의
방법으로 혈관을 확장하여 혈류 순환력을 높여 몸의 재생력이 높아지고 질병을 치료합니다.
4] 강화 :
매선, 대용량 약침 요법 등으로 장기 및 조직이 약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강화하여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