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너무 자주 와요 (광명 30대 초반/여 빈발월경 한의원)
짧은 간격으로 생리가 반복됩니다.
일상생활에 불편이 큽니다.
빈발월경을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최정봉입니다.
빈발월경으로 인해 피로감이 많이 쌓이셨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생리주기가 21일보다 짧아진 상태를 빈발월경이라 부르는데,
호르몬 불균형이나 난소 기능 저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적절한 한의학적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답변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1) 질문자가 문의한 질환을 왜 잘 치료해야 되는지?
빈발월경을 방치하면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계속 깨져 자궁·난소 기능이 더욱 약해지고,
빈혈이나 체력 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임신 준비와 관련된 문제까지 연결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집중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빈발월경의 대표 원인과 증상은 무엇인가요?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이상, 갑상선 기능 문제,
난소 기능 저하, 과격한 다이어트나 과체중 등이 꼽힙니다.
증상으로는 21일 이하의 짧은 주기로 생리가 오며,
생리 양이 변하거나 생리기간이 길어지는 등
다른 월경 관련 불편감이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3) 생활습관만으로 개선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스트레스 조절,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
규칙적인 식사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미 빈발월경이 눈에 띄게 지속되는 경우에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여
호르몬 균형과 자궁·난소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4) 치료 중 자주 묻는 궁금증이 있나요?
치료 기간, 한약 복용 시 부작용, 본래의 생리주기로 돌아오는 시점 등을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이는 환자의 체질과 호르몬 상태, 난소 기능에 따라 달라지므로,
의료인과 정기적으로 상담하며 상태 변화에 맞춰
맞춤형 치료 계획을 조정하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호르몬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5) 빈발월경을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나요?
1] 진단
맥진, 복진, 설진 등 한방적 진단과 함께,
뇌파·자율신경계·체열진단·체성분 분석(체수분·세포영양상태) 등을 통해
개인의 체질과 호르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체질 개선 한약을 처방하여
자궁·난소 기능을 안정시키고 생리주기를 정상화하도록 돕습니다.
한약을 선택하실 때는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시설 등
우수 약재 사용 여부를 확인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추나 및 교정, 견인
골반·척추 등 전신 자세 검사를 진행해
추나요법, 견인, 두개천골요법 등을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자세 불균형과 자율신경계 이상을 교정해
호르몬 분비와 오장육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순환치료
심부온열, 혈관치료 등을 통해 혈류순환을 높이고,
몸의 재생력과 면역력을 끌어올립니다.
노화, 스트레스 등으로 좁아진 혈관을 이완시키고,
자궁과 난소로 가는 영양 공급이 원활해지도록 도와줍니다.
4] 강화
매선, 대용량 약침 요법 등으로 약해진 자궁·난소 기능을 보강해
빈발월경을 개선합니다.
이러한 보강 치료는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생식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체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와 같은 한의학적 접근과 함께 생활습관을 안정적으로 조정하면,
빈발월경 증상을 비교적 빠르고 안전하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고,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리주기로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