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긴장이상과 틱장애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강남구 30대 중반/여 근육긴장이상)
Q · 질문
안녕하세요. 평소 목과 어깨가 저절로 굳고 자세가 틀어지는 느낌이 있어 검색해보니 근육긴장이상이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런데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목을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틱장애와도 비슷해 보여서 헷갈립니다.
근육긴장이상은 움직임이 오래 지속되는 편이고,
틱장애는 갑자기 반복되는 행동이라고 들었는데,
일반인이 구분할 때 어떤 차이를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준한입니다.
한의학적으로도 두 증상은 움직임의 양상과 반복 방식이 달라 구분해서 살펴봅니다.
근육긴장이상은 특정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하면서 목이 돌아가거나 손발 자세가 비틀리는 것처럼 자세 이상이 비교적 오래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틱장애는 눈 깜빡임, 얼굴 찡그림, 헛기침처럼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소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근육긴장이상은 근육의 긴장과 자세 변화가 중심이고, 틱장애는 참으려 하면 잠시 참을 수 있지만 이후 다시 나타나는 양상이 흔합니다.
다만 일반인이 스스로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면 진료를 통해 원인과 몸 상태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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